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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기 전 매일 보는 스마트폰, 잠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조회수 2019. 9. 6. 13: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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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잠을 위한 5 감각 – 빛 편

수면과 조명

당연한 이야기 같겠지만,

잠을 자기 가장 좋은 환경은

아무런 빛이 없는 깜깜한 환경입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이나 책 읽기 등,

잠들기 전 자신만의 시간이 필요하다면

아무런 조명이 없는 침실은

조금 불편하기 마련이죠.

출처: IKEA/이케아

눈으로 느낄 수 있는 밝기 외에도,

빛은 호르몬을 통해 우리의 수면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예요.


그래서 오늘은,

다양한 빛의 각기 다른 효과, 그리고

침실을 위한 조명에 관해 이야기해볼까 해요.


다양한 빛의 효과

출처: IKEA/이케아

아침엔 커튼을 젖히고

햇살을 듬뿍 쬐어주세요!


태양으로부터 오는 자연광은

활기찬 하루를 돕는 ‘코르티솔’이란

호르몬을 분비하도록 유도하고


밤이 되면, 숙면을 돕는 호르몬인

‘멜라토닌’이 분비되도록 유도해

건강한 생체시간을 유지해주죠.


그 외에도 인공광과 청색광이 있는데,

청색광은 TV나 스마트폰 등,

LCD 화면을 가진 기기로부터

나오는 빛을 뜻합니다.

출처: IKEA/이케아

청색광은 뇌가 깨어 있다고 판단하게 만들고

멜라토닌 분비를 막기 때문에

자기 전에 하는 스마트폰은

극심한 불면증의 원인이 되기도 해요.


다음은 수면을 방해하지 않는

은은한 침실 조명들을 소개해드릴게요.


아이들의 밤을 지켜주는 조명

우선, 아이들을 위한 조명을 볼까요?


아직은 깜깜한 침실이 무서울

아이들을 위한 LURIGA 루리가 LED 수면등!


저전압이라 표면이 뜨거워지지 않고,

충전식 배터리가 들어있어

어디든 들고 다닐 수 있죠.


어둠 속에서 넘어지지 않도록,

은은한 빛으로 아이들의 밤을 지켜줄

귀여운 친구를 선물해보세요!


아이디어는 예고 없이 찾아오는 법

‘유레카!’

멋진 아이디어는 언제 어디서 생각날지 모르죠.


갑자기 떠오르는 영감을 기록하는 게

중요한 분들을 위한 좋은 방법이 있어요.


모션 센서가 탑재된

MOLGAN 몰간 LED 조명으로

서랍을 열면 자동으로 불이 들어오는

서랍등으로 활용해보세요!

스마트폰으로 필기한다면?

무선충전 기능이 탑재된

RIGGAD 리가드 램프를

침대맡에 두고 사용해보세요.


누워서 떡 먹기보다 쉽게

출처: IKEA/이케아

눈꺼풀이 무거워지고

슬슬 잠이 오려는 순간,


잠깐 일어나 불을 끄고

금방 누웠는데도

잠이 싹 달아난 경험이 있나요?


스마트 조명과 리모컨을 사용해보세요!


누워서도 손쉽게 불을 켜고, 끄고,

조명 톤과 밝기 조절까지!

다시는 불을 끄다 정신이 맑아져 버리는

대참사가 일어나지 않을 거예요.


작은 변화로 시작

출처: IKEA/이케아

바쁜 하루가 끝나고,

집에 돌아와 잠들기까지의

‘나를 위한 시간’이 더욱 소중한 요즘.


수면을 방해하는 청색광을 피해

잠들기 전에 스마트폰을 갑자기

일절 사용하지 않는 것이

쉽지만은 않을 수도 있어요.


그렇다면, 청색광을 줄여주는

스마트폰 야간 모드 기능 같은

작은 노력으로 시작해보는게 어떨까요?


아직 침실 조명 관리가

어렵게 느껴지신다면,

닥터프렌즈의 영상을 확인해보세요.


여러분의 궁금증을 해결해줄

의사들의 재미난 수면 이야기가

잔뜩 기다리고 있답니다!

출처: 닥터프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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