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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부터 튼튼해야 한국 축구가 성장한다!

조회수 2021. 2. 3. 17:5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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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KFA 온라인 컨퍼런스, 대한민국 청소년 축구 발전 방향

최근 한국 축구는

연령별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기분 좋은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단연 최고는 FIFA U-20 월드컵이겠죠!?
이는 최근들어 유소년 축구에
많은 에너지를 쏟아부었던 것이
성과로 나타나고 있는게 아닐까 싶어요.

또한 전북현대는

박지성 어드바이저를 영입하며

유소년 축구 육성에 힘쓰겠다고 했죠?

이렇듯 유소년 축구의 중요성은

더욱 더 커져가고 있는 현실인데요.

코로나 여파로 힘들었던 2020년,

포항의 유스팀인 포철고는

전국대회 3관왕에 오르며

유소년 축구 명문 다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최우수 지도자상까지 수상한 포철고 백기태 감독.

그리고 지난 2020 KFA 온라인 컨퍼런스에서

포철고 3관왕의 수장 백기태 감독과

남자 U20 대표팀 김정수 감독,

남자 U17 대표팀 송경섭 감독이

한국 청소년 축구의 발전방향에 대하여

열띤 토론을 이어갔는데요.

한국 축구 발전에 대한

공통적인 생각을 가지고

본연의 일에 열중하는

그들의 열띤 토론 현장을

영상으로 만나볼까요?



풀영상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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