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내려간 순위.. 인천의 승리를 이끌 '무고사'의 복귀!
조회수 2021. 4. 21. 11:13 수정
'파검의 피니셔' 무고사!
[5R HL] 인천 유나이티드 vs 수원 FC
시즌 초반 승리를 하면
행복 축구를 한
인천유나이티드!
무고사, 아길라르, 네게바
외국인 공격수를 통해
높은 순위를 기대했지만
무고사의 부재로 인해
현재 인천의 순위는
리그 최하위...
최근
6경기 무승(1무 5패)으로
또다시 강등 경쟁을
해야 할 수 있는
상황에서
개인사와 코로나19 확진으로
긴 기간 그라운드를 떠난
파검의 피니셔!
'인천유나이티드'의 에이스
'무고사' 선수
지난
FA컵 FC안양 전에서
복귀전이 있었습니다.
경기 이후
리그에서도 출전을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몸 상태가 100%
아니라고 판단한
조성환 감독은
10라운드 제주전에
출전시키지 않았습니다.
무고사 선수는
한 단계 더 컨디션을
끌어올렸습니다.
연습경기에서
골맛을 보고
출전시간도
60분까지 늘려
이번 성남과의
11라운드 출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매 시즌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린 검증된 공격수인 만큼
이번 시즌에도
인천을 구원할
선수라 믿습니다.
'파검의 피니셔!'
무고사 선수의
득점 장면 보면서
마치겠습니다~
[무고사 HL] '선제골에 파워업'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