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호의 패션화보 멋짐가득 스타일링!
한국을 대표하는 패션브랜드
SONGZIO가
뮤즈이자 엠버서더인 송민호와 함께
이 화보를 통해 최상위 컬렉션 레이블
‘SONGZIO’를 공개했는데
함께 보러 가자!!
아방가르드(Avant Garde)
꾸뛰르(Couture)
동양(Oriental)
세 가지 키워드로 표현되는
‘SONGZIO’는
패션 하우스의 정수들을
담은 피스들을 선보이고 있어!
꾸뛰르(Couture)라는 단어에서
알 수 있듯이 송지오 디자이너의
아뜰리에에서 탄생한 그림으로부터
스타일화, 광목 가봉을 거쳐
극상의 퀄리티로 제작된다고 하는데
특히 과거 파리와 런던 패션위크에서
선보였던 전위적인(Avant Garde)
실루엣과 디자인을
적극적으로 차용하여
고유의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1993년에 설립된 'SONGZIO'는
디자이너 송지오만의 고유의 창작론,
‘Paint on Black’을 통해
순수한 독창성을 찾아가고
'SONGZIO'의 모든 컬렉션은
디자이너가 직접 붓으로
그림을 담아내는
검은 캔버스에서 시작된다고 해!
한 작품이 완성되기까지
검은 캔버스 위에 그어지는
거친 수직 획들은 그림의 대상을,
날카로운 수평 획은 그 대상의 감정을
표현하며 ‘질서와 무질서’의 공존을
시사하고 있어~
‘SONGZIO’가 선보이는
첫 작품 21SS는
‘Order / Disorder(질서/무질서)’를
주제로 제작되었다고 하더라구~
송지오 하우스는
오랜 기간 ‘Duality(양면성)’에 대해
고민해 왔고,
철학과 과학, 감성과 이성 등
어디에나 산재해있는
양면성이라는 요소를
리버시블 디자인, 옷 내부에 숨어있는
시그니처 스케치 라벨 등
다양한 기법을 통해
표현해온 것이라고 해!
전위적인 패턴 제작, 유니크한 실루엣,
그리고 하우스 장인들의
아트워크를 통해 'SONGZIO'는
극명한 모더니즘과
동양적인 우아함을 자아내고 있어~
서로 다른 기장과 컬러로
무질서하게 패치워크 된 맨투맨은
비율과 모노톤을 통해 질서를 연출하고,
클래식한 맥코트를 풍선처럼 보이는
코쿤 실루엣으로 연출하여
색다른 분위기를 보여줘!
‘SONGZIO’의 첫 화보, 첫 주인공을
송민호로 선택한 것은
송지오 세계관 속 주인공
‘도령’ 때문이라고 해!
매 시즌 송지오 디자인 하우스는
이상적인 존재이자 뮤즈
‘도령’을 상정하여
컬렉션을 전개해왔는데,
“섬세함과 과감함,
감성과 이성,
동양과 서양의 양면성을
가지고 있는 가상 속 인물 도령”
이런 다층적 면모를 갖춘 도령처럼
송민호 역시
반항적, 예술적, 패션적, 음악적
다양한 가치를 아티스트로서
표현해내고 있기 때문이야~
또한 ‘SONGZIO’는 송민호를
브랜드 엠버서더로
선정함으로서 CLASSIC 과 TREND라는
또 하나의 양면성을 드러내고
오랜 시간 패션 디자인의
전통과 가치, 방법론을
지켜온 디자인 하우스 송지오와
과감하고, 빠르고, 재미있는 트렌드를
상징하는 송민호가 만나
새로운 양면성을 자아내고있어!
#아티스트_송민호 #위너_송민호
#패션에진심인편
평소 독특하고 매력적인 패션 센스를
보여주고 있는 송민호!!
아티스트 감성들이
고스란히 묻어있는 패션들을
보면 감탄이 절로 나와~
그런 송민호가 선택한 브랜드는
얼마나 감각적이고 패셔너블 할까??
기대해도 좋을 것 같아!
#패션센스 #코디법 #송민호코디
#아티스트감성
송민호의 패션 속 아이템들은
센스와 감각들이
그림 솜씨만큼 자신을 표현하는 능력이
뛰어나더라고~
그래서인지
많은 패션 브랜드의
사랑을 받는 송민호가
송지오 옴므의
모델을 한다고 하니
더욱더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 같아!
여기까지
송지오의 컬렉션 라인 소식과
브랜드의 첫 셀럽 모델로
발탁된 송민호의
화보컷들을 담아봤어~
패션에 진심인 사람들은
꼭 한번 구경해 보도록 하자-♥
다음엔 어떤 브랜드의 소식을 가져올지!
기대해줘><
edited by 김서아
본 콘텐츠는 제작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