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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패션 브랜드 '부후' 재활용으로 만든 옷 출시..친환경은 '글쎄'

조회수 2019. 6. 20. 13:3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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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패션 브랜드 부후(Boohoo)가 재활용 플라스틱 소재의 제품을 출시했지만, 환경오염 개선에 대해선 여전히 의문이다.
출처: BOOHOO
부후(Boohoo)가 재활용 플라스틱 소재로 만든 의류를 선보였다
출처: Getty Images
자라(Zara)도 재활용 소재 의류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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