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차별 속에서 '북밍아웃'하고 있는 탈북자들
조회수 2019. 8. 23. 16:21 수정
'북밍아웃'은 '북한에서 왔다'는 의미와 '커밍아웃'을 합친 합성어다.
사부작 팀원들은 매주 탈북인 게스트를 초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게스트 한 명과의 대화는 보통 4회로 나뉘어 업로드된다
'사부작'은 최근 국제 비정부기구인 리버티 인 노스 코리아(Liberty in North Korea)와 함께 보이는 라디오를 진행했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