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리스' 위해서 전세계에서 수천명이 동시에 노숙을 했다
조회수 2019. 12. 9. 14:12 수정
밤사이 많은 비가 많이 내렸지만, 런던 트라팔가 광장에 모인 참가자들은 끝까지 자리를 지켰다.
7일 런던 트라팔가 광장에서 수백명이 함께 노숙을 했다
에든버러 행사 참가자들
배우 헬렌 미렌은 비오는 트라팔가 광장에서 잠을 청하는 이들에게 책을 읽어줬다
윌 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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