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경을 최대 20년까지 늦춰주는 시술 논란
조회수 2020. 1. 29. 09:43 수정
이 시술의 장기적 안전성은 아직까지 검증되지 않았으나 이미 이 시술에 1천만 원 가량을 지출한 여성들이 있다.
사바나는 폐경을 늦추길 바란다
보다 젊을 때 난소의 일부를 절제하면 수술이 성공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피쉘 교수는 말한다
피쉘 교수는 이 시술이 여성의 폐경을 최대 20년까지 늦춰줄 수 있다고 한다
안면 홍조는 폐경기를 맞을 때 흔히 발생하는 증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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