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변호사→시민운동가→차기 대권주자.. '최장수 서울시장' 박원순의 삶
조회수 2020. 7. 10. 16:14 수정
'서울로(路) 7017'과 같은 도시재생, 공공자전거인 '따릉이' 등과 같이 생활 밀착형 개념들을 도입했다.
박원순 시장이 10일 숨진 채 발견됐다
2015년 당시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였던 문재인 대통령과 박원순 서울시장이 시대를 밝힌 자랑스러운 변호사 조영래 기념행사에 참석해 대화하고 있다. 셋은 사법연수원 동기다
2011년 보궐선거에서 승리한 박원순
9일 오후 5시 17분쯤 박 시장의 딸은 '4∼5시간 전에 아버지가 유언 같은 말을 남기고 집을 나갔는데 전화기가 꺼져 있다'며 112에 실종신고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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