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사망 때도 오보 속출.. '무책임한 보도'가 위험한 이유
조회수 2020. 7. 10. 17:41 수정
'사람의 생명보다 더 큰 보도의 가치는 없다.'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빈소가 마련돼 있다
앞서 일부 언론은 확인되지 않은 박원순 서울시장의 사망 여부를 보도해 시민들에게 큰 혼란을 주기도 했다
박 시장은 인권변호사로 활동하다 시민운동계 대표 인물로 떠올랐다
수색 작업은 약 7시간 동안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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