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르담 대성당, 결국 현대식 아닌 19세기 원형 그대로 복원한다
조회수 2020. 7. 10. 19:07 수정
작년 4월 화재로 소실된 프랑스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의 첨탑 복구 방식을 놓고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2019년 4월 불에 휩싸인 노트르담 대성당
전 세계의 건축가들은 노트르담의 옥상에 공원을 짓거나, 수영장을 설치하고, 온실을 구축하는 등의 파격적인 디자인을 프랑스 정부에 제안하기도 했다
President Macron is keen for the restoration to be complete before Paris hosts the Olympics in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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