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서 녹색 털 강아지가 태어났다..이름은 '피스타치오'
조회수 2020. 10. 23. 13:10 수정
주인은 '피스타치오'를 양치기 견으로 키울 계획이다.
다른 형제자매견과 함께 태어난 피스타치오
피스타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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