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복수] '터커 거르고 최형우 거르고' 자존심 상한 나지완 분노의 그랜드슬램.gif
조회수 2020. 7. 10. 18:10 수정
2점차로 뒤진 8회말 1사 3루 위기에서 터커를 자동고의사구로 내보내는 KT 벤치의 작전
연속 고의사구? 만루를 채우고 병살타를 노리는 전략을 택한 KT 이강철 감독. 과연 결과는?
터거최거나 작전에 분노한 나지완의 초구 공략 그랜드슬램 쾅!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리는 KIA와 KT
뜬공 유도형 투수 이상화와 찬스에 강하고 타구를 띄우는 능력이 있는 나지완을 붙여놓은 KT 벤치의 패착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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