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딸바보 포토그래퍼가 찍은 딸 사진

조회수 2017. 10. 22. 08: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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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이 인생샷~

청량하고 훈훈한 이 사진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느낌의 이 사진도

일본 특유의 분위기와

귀여운 아이의 조합으로

저절로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인데

이 사진들은 일본의 포토그래퍼인

Toyokazu Nagano가 둘째 딸 Kanna와 함께

집 앞 도로의 같은 자리에서 찍은 사진들인데

귀여운 컨셉과 엉뚱한 아이디어들로

괜히 보는 나도 흐뭇하게 만드는 그의 사진들!

펑키 컨셉의 사진도 있고

구름이 많고 흐린 날엔 바람 때문에

우산이 뒤집힌 사진으로 

귀여운 컨셉사진 완성하고

무를 댕강 잘라버린

귀여운 무사 사진까지

아빠 아이디어 넘나 그뤠잇~!

이 와중에 청량한 여름 느낌 좀 보세요.. bb

사진작가 아빠가 있으면
매일이 인생 샷...(부럽)

아빠의 애정이 듬뿍 담겨

더욱 귀엽고 예쁜 사진이 완성되는 듯?!

귀여운 Kanna를 찍은

딸바보 아빠의

더 많은 사진들을 보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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