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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김밥 NO! 올겨울엔 브랜드 컬러 롱패딩

너도 나도 입는 패딩에서 벗어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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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의 악몽 같은 추위가

번뜩 생각나서

주섬주섬 패딩 꺼내 두려고 보니

와우! 세상 칙칙함을 다 껴안은 듯!

맞는말같아
백의민족 아니였나요? 언제부터 블랙 패딩만 입게 된 건지^^;;
이번 겨울엔 인간 김밥에서 벗어나게 해줄 컬러 롱패딩이 대세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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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 컬러에 은은한 보랏빛 퍼가 돋보이는 색상도 추천

풍성한 퍼는 심지어 에코퍼라는 착한 소식까지~

UNI HOTEL 990 롱다운

친환경 충전재와 에코퍼를 사용했다는 뉴발란스의 호텔990 컨셉의 롱 구스다운
블랙 롱패딩 사이에서 충분히 남달라 보일듯한 옐로우-오렌지 컬러이고, 적당히 톤 다운된 컬러라 이너로 어둡거나 밝은 코디 모두 이질감 없이 스타일링할 수 있는 활용도 높은 아우터가 될 예정!

아주 예쁜 레드가 포인트 컬러로 등장
기능적으로는 외부 온도가 낮을수록 체온이 유지되는 기능이 적용되었다고 함!

가장 큰 포인트는 안쪽 등판의 BTS가 직접 제작에 참여한 '손에 꽃을 쥔' 심볼 마크
팬심 저격하는 특별함을 담고 있는 푸마의 키핑 웜 롱 다운!

스테롤-X와 스테롤은 충전재가 다른 차이점이 있으나, 기본적인 디테일은 거의 비슷한 편
움직임이 편한 밑단 트임으로 활동성을 확보했고, 상하단 자석 여밈으로 틈새로 들어오는 찬바람을 차단했다고~

아웃도어 브랜드에서 나온 제품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트렌디한 컬러와 디자인이 매력 포인트고, 스테롤 라인과 마찬가지로 긴 기장이지만 옆트임 디테일로 활동성을 높인 똑똑한 제품

그리고 페미닌한 무드가 느껴지는 페일 퍼플 컬러
밝은 컬러지만 전혀 추워 보이지 않고, 오히려 포근해 보일뿐더러 소매 안과 등판 상단의 에어 볼륨 안감으로 남다른 보온력 또한 프리미엄급이라고~

핑크퍼까지 입을 자신이 없을 때는 카키 바디에 블루퍼를 차선책으로 선택하기
물론 어떤 컬러를 선택하든 풍성하고 화려한 퍼 덕분에 아우터 하나만 걸쳐도 럭셔리한 코디로 마무리된다는 것!

레스터 벤치 파카

다른 아웃도어들과는 달리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겨울만되면 찾아가는 브랜드가 된 디스커버리
보온성은 두말하면 잔소리일 정도로 완벽하고, 심지어 작년부터는 트렌디를 넘어 미래지향적인 디자인들이 쏟아지는 중

공유가 입고 있는 제품인 레스터 벤치 파카의 2018년 버전인 실버 컬러의 벤치 파카가 그 주인공
물론 쉽게 선택하기엔 도전정신이 필요하지만, 소장가치는 충분!

롱 패딩이 아니라 조금 아쉽지만, 롱 패딩을 넘어서는 존재감을 자랑하고 있으니 무난함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도전해보는 것을 추천~

머렌서스

외부로 나와있는 빅포켓과 가슴 부분의 지퍼 포켓이 디테일의 전부인 내셔널지오그래픽의 F/W 신상 머렌서스 다운 자켓
컬러감은 있지만 확 튀지 않는 무난함을 찾던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인데, 이유는 대부분 톤 다운이 된 컬러이기 때문
코코아 컬러에 가까운 다크한 카키 컬러는 고급스럽고 세련되게 스타일링 할 수 있고,

내추럴한 우드톤이 맴도는 베이지 컬러 또한 완전히 밝은 컬러는 아니지만 충분히 칙칙하지 않게 입을 수 있다는 것
유행을 타지 않는, 질리지 않는 컬러들이라 블랙을 탈출하면서도 오래 입을 수 있는 아우터가 되어줄 듯~

두툼하고 긴 롱패딩이지만, 코트보다 화사하고 가벼운 느낌, 역시 컬러가 중요!
올겨울에는 꼭 인간 김밥을 탈출하고 싶다면 마지막까지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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