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라냐' 감독, 이번엔 식인 악어 들고 왔다?

조회수 2019. 11. 16. 10:2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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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마자 알려줌] <크롤> (Crawl, 2019)
영화 <크롤>은 허리케인으로 인해 고립된 아버지를 구하려던 수영선수 딸이, 집 안에서 식인 악어와 사투를 벌이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개연성? 그럭저럭
알렉산드르 아야 감독은 과거 <피라냐>에서 엉뚱한 결말과 찝찝한 전개를 보여줬던 것과 달리
이번엔 무난한 재난 액션의 기승전결을 연출했습니다
연기? 그럭저럭
<메이즈 러너> 시리즈에서 온갖 민폐를 보여줬던 '트리사' 역할의 카야 스코델라리오가
이번엔 자신이 직접 탈출에 능동적으로 나서는 캐릭터를 맡아 무난한 연기력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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