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여진, 추리닝 입었나? 코로나 시대 출근할때도 스웻 슈트!

조회수 2021. 2. 22. 21:5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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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일일드라마 '미스몬테크리스토' 녹화 방송..스웻 슈트로 연출한 출근룩
배우 최여진이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에서 진행되는 KBS 2TV 일일드라마 '미스몬테크리스토' 녹화 방송 촬영차 출근길에 편안한 블루 스웻 슈트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편안함과 활용도를 갖춘 원마일웨어가 코로나 시대 뉴노멀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홈웨어와 외출복의 중간쯤 되는 스웻 슈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미스 몬테크리스토'는 믿었던 친구들에게 죽음으로 내몰린 한 여인이 복수를 다짐하고 돌아와 송두리째 빼앗긴 인생을 되찾는 내용의 드라마로 알렉상드르 뒤마의 '몬테크리스토 백작'을 각색했다.

'미스 몬테크리스토'는 KBS  2TV 일일드라마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 후속으로 지난 15일 첫 방송되었으며 월~금 7시 50분에 방송된다. 최여진은 오하라 역을 맡았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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