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글귀] 아직은 어떤 길로 가야 할지 알 수 없다.
조회수 2021. 2. 6. 21:00 수정
책 속의 한 줄
아직은 어떤 길로 가야 할지 알 수 없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길이 아주 많다는 것이다.
하야마 아마리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나는 죽기로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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