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글귀] 그 밖에 또 무엇이 있을까?
조회수 2021. 2. 11. 21:00 수정
책 속의 한 줄
때때로 별것 아닌 것 같지만 서로가 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는 일들에 대해 생각해보고는 한다.
갓 구운 빵을 나눠 먹고 이야기를 주의 깊게 들어주고
지금보다는 관심을 갖는 일들.
그 밖에 또 무엇이 있을까?
조경란 <소설가의 사물>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