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글귀] 티 없이 맑고 투명한 겨울의 냄새.
조회수 2021. 2. 21. 21:00 수정
책 속의 한 줄
몸을 바짝 굳게 하는 냉기에서 풍기는
티 없이 맑고 투명한 겨울의 냄새.
이 계절에는 마음을 정화시키는 힘이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호시노 미치오 <긴 여행의 도중>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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