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했다면 센터 했을것이라 본인이 장담한 39세 배우의 최근 화보

조회수 2019. 2. 19. 21:5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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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언니는 인정!!
걸그룹했다면 센터
최근 국내 커뮤니티에는 "걸그룹 했으면 센터였다고 생각하는 연예인"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전지현 씨의 사진이 올라왔는데요. 과거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 전지현 씨의 인터뷰에서 "걸그룹을 했으면 어땠을 것 같으냐"는 질문을 받았고요.
당연히 센터 미모
당시 전지현 씨는 질문에 망설임 없이 자신 있게 "걸그룹 했으면 센터를 맡았을 것 같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네요.
현란한 테크노 댄스
전지현 씨는 데뷔 초 삼성전자 마이젯 CF에서 현란한 테크노댄스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단숨에 CF스타로 떠올랐고요.
리즈 시절 전지현
각종 영화에 출연하면서 긴 생머리로 청순가련한 미모를 뽐냈습니다. 사진=영화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스틸컷
우아한 자태
지난해 1월 둘째를 출산한 전지현 씨의 최근 모습이 담긴 화보가 공개됐는데요. 지난 11일 공개된 화보에서 전지현은 우수에 찬 눈빛과 섬세한 포즈를 선보이며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고요.
화사한 분위기
봄 분위기가 물씬 나는 화이트 의상을 입고 화사한 분위기를 강조했습니다.
고혹미, 아름다움
또한 오프숄더 블라우스에 목걸이를 매치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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