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서 수지 본 썰과 실물 느낌 나는 인증샷
조회수 2019. 9. 21. 09:07 수정
실물이 더 예쁘다는 세젤예 수지
수지와 함께 찍은 인증 사진
최근 심진화가 미용실에서 수지를 직접 만난 사연과 수지와 함께 찍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심진화, 수지 너무 좋아해
심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헤어, 메이크업 쌤이 같은 덕에 내가 너무 좋아한다 노랠 부른 것이 (수지에게) 전달됐다"고 했고요.
감동! 배려 깊은 수지
"메이크업하는 곳이 달랐는데 굳이 내 자리까지 와서 인사를... 나는 수지 씨 있는지도 몰랐는데 세상에. 이렇게 멋져도 되나요! 이렇게 감동 줘도 되나요!"라고 했네요.
수지와 함께 찍은 인증 사진을 올리며 "심지어 사진까지~ 그것도 내 얼굴 반만 한 사람이 이렇게나 앞에 나와서~ 센스, 배려 어쩔! 덕분에 기분이가 너무 좋아졌음. 수지맞았다"라는 글을 게재했습니다.
실물 예쁜 연예인
실물이 더 예쁜 세젤예 수지.
유재석, 미모 극찬
과거 수지 실물을 본 유재석은 "진짜 장난 아니게 예쁘다"라며 미모 극찬했고요.
연예부 기자들이 뽑은 ‘실물 갑(甲)’ 연예인
수지는 YTN Star에서 연예부 기자들이 뽑은 ‘실물 갑(甲)’ 연예인으로 언급되기도 했는데요.
"인형이 걸어 나오는 줄 알았다"
방송에서 기자는 제작발표회에서 수지를 봤다면서 “드레스를 입은 수지를 보니 인형이 걸어 나오는 줄 알았다”라고 말했습니다.
기자, 연예인들도 실물 보면 놀란다는 수지의 일상 사진 계속 구경해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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