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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후 28kg 쪘다는 연예인,'이것' 끊고 갸름해진 놀라운 근황

조회수 2021. 4. 20. 16:4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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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심진화는 결혼 후, 2016년에 체중이 급격하게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심진화는 28kg 증가했다고 합니다.

최근 MBC에브리원 ‘두근두근 레이스 ‘달려라 댕댕이’에서 심진화는 핸들러로서 반려견 태풍이와 어질리티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다이어트 중이라고 했습니다. 김원효는 심진화의 체중 감량에 공약까지 내걸었다고 합니다. 김원효는 "어질리티 대회까지 남은 한 달 동안 10kg을 감량하면 명품가방을 사주겠다"라고 선언했습니다. 

지난 5일 공개된 사진에서 심진화가 살이 쏙 빠진 듯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밀가루와 술 끊어'

 또한 심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술 끊고 밀가루 끊은지 8일 됐습니다. 오늘 아주 조금 얼굴이 갸름해졌더라고요. 이제 몸이 갸름해질 때까지 파이팅!"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촬영 중인 심진화는 오프숄더로 어깨를 드러내고 갸름해진 얼굴을 뽐내며 청순하면서 러블리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인공적으로 정제한 탄수화물인 밀가루는 그 과정에서 섬유질과 필수지방산이 모두 제거되어 영양소는 없고 칼로리만 높아 비만을 불러일으키는 주요 원인으로 지목됩니다. 전문가는 "밀가루와 탄수화물을 무조건 끊으려다 보면 오히려 부작용이 생겨 다이어트에 실패할 수 있다"며 "일단 밀가루와 탄수화물에 대한 지나친 의존을 줄인다는 것을 목표로 통곡물과 같은 좋은 탄수화물을 꾸준히 섭취하면서 매 끼니마다 조금씩 줄여나가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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