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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좀 한다는 사람들이 돈을 잃으면 한다는 '이 방법'

조회수 2021. 2. 14. 08: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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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돈에만 집착하면 안 됩니다.

잃어버린 돈에만 집착하면
결과는 똑같다.

손실에 손실을 거듭하여 계좌 잔고가 바닥난 것을 가리켜 "깡통 찼다"라고 말합니다. 


깡통을 찬 이후 자신이 왜 실패했는지를 정확하게 알지 못한 채 이미 잃어버린 돈에만 집착하여 다시 주식투자를 한다면 결과는 똑같을 것입니다.


초보 주식투자자에게는 실패라는 문이 열려 있음을 염두에 두고 소액 혹은 모의투자로 시작하기를 바랍니다. 


반면, 고수들은 실패하면 '이 방법'으로 주식을 다시 시작합니다.


주식 부자된 사람들은 모두
'이 방법'으로 성공했다.

주식투자의 진짜 매력은 '복리'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복리는 투자로 얻은 수익금과 원금을 재투자하여 원금을 불려 수익금을 늘려나가는 방식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100만 원을 투자하여 수익률 10%를 기록하면 10만 원의 수익금이 발생합니다. 이때 회수한 원금과 수익금을 합한 110만 원을 재투자하여 또 수익률 10%를 기록하면 121만 원이 됩니다. 


횟수가 두 번뿐이라 미미해 보이겠지만, 이 방법대로 열 번 성공하면 다음과 같은 수익금이 발생합니다. 

물론 단순히 계산한 것이고 횟수도 열 번뿐이지만, 매매 시스템을 갖춰 지속해서 수익을 얻는다면 복리 누적의 힘으로 기하급수적으로 돈이 불어납니다.

주식 부자가 된 사람들은 모두 이 방식으로 성공했다고 봐도 됩니다.

소액으로 매매하면서 경험을 쌓고 훈련해야 차후 목돈을 운영할 수 있는 능력과 기술이 생깁니다. 

손실을 입어도 의연해지기까지

기술을 갖추고 원칙을 지키라는 말은 참 쉽지만 실제로 실천하기는 무척 어려운 영역임이 분명합니다.


제가 원칙을 고수하기 힘들었던 시기는 다름 아닌 매매 자산 비중을 늘리는 시점이었습니다. 


매매하는 돈 단위가 커지다 보니 원칙을 고수하기가 점점 힘들어졌습니다. 


처음에 주식투자를 연습할 때는 투자금액이 100만 원 단위였는데 1,000만 원 단위로 종목당 투자금액이 올라가니 수익률이 -1%만 되어도 -10만 원의 손실이 발생했습니다. 


이때부터는 공포감에 매도하고 싶은 심리에 사로 잡혀 버렸습니다. 이 과정을 넘어서기까지 몇 번의 실패가 더 필요했고 저는 다행히 정신을 차릴 수 있었습니다.

주식투자에 뛰어든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은 주식 고수들은 모두 자신만의 매매 기술과 원칙을 고수한다는 것과 원칙을 지키지 않는 고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제가 이야기한 내용들은 여러분이 실전에서 스스로 경험하며 깨달아야 하는 부분입니다. 부디 빠른 시일 안에 주식매매에 성공하는 고수들의 공통점을 파악하길 바랍니다.


이 원리를 빨리 깨달을수록성공하는 주식투자자에 가까워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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