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 부동산은 부담스럽고, 주식은 어려운 당신을 위한 투자법

조회수 2021. 2. 11. 07: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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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성, 수익률 보장하는 투자 '리츠'

안정적으로 돈을 모으고, 

노후를 대비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건물주’를 꿈꿉니다. 🏠💰

→ 하지만 현실은 어떨까요? 건물주 중 다수가 임대인 관리 때문에 힘들고 수익이 생각보다 좋지 않아 남몰래 속을 썩이고 있습니다.

현재는 지원하지 않는 기능입니다.

저도 한때는 돈을 벌면 당연히 빌딩을 사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부동산 자산운용사에 근무하면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수익률과 안정성이
뛰어난 투자 '리츠'

리츠란 상장된 상업용 부동산(빌딩)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가 주식시장에 상장된 형태를 말합니다.


우리가 잘 아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우드베리 아울렛, 마리나베이센터, 홍콩 IFC 빌딩, 마트 빌딩의 소유주는 리츠나 상장된 부동산 회사들입니다.

선진국의 리츠는 세계의 우량 빌딩들에 주로 투자해 자산가치가 높고, 주식처럼 사고팔 수도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더욱이 장기적으로 볼 때 수익률도 '연 10% 수준'입니다. 또한 해외 곳곳에 우량 빌딩을 사는 효과를 거둘 수 있어 안정성도 뛰어납니다.


→ 여러분들이 리츠에 투자하면 미국 기관투자가도 투자하기 힘든 '최고급 빌딩'을 소유하게 되는 것 입니다.


리츠가 가진 '고급빌딩'의 장점

상업용 빌딩에 대한 지식도 쌓을 겸 고급빌딩에 대해 좀 더 알아보겠습니다.

리츠가 가진 고급빌딩, 기관투자가들이 투자하는 빌딩이라고 하면 표현이 좀 모호하긴 하지만, 보통 프라임급과 A급을 지칭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고급빌딩을 소유하는 것에는
어떤 '장점'이 있을까요?

빌딩은 해가 지날수록 가치가 떨어지지만 입지(교통, 주요, 시설, 학군, 명성)의 가치는 거의 변하지 않습니다. 


인구가 줄어도 학군 및 학원 수요가 꾸준하기 때문에 항상 전세와 매매수요가 많습니다.


주요 입지의 빌딩도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주로 ‘프라임급 오피스’라고 하면, 빌딩 자체만 최고급이 아니라 입지도 매우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곳은 세계 유수의 외국계 기업에서 장기간 계약을 원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빌딩주가 임차인을 고를 수 있고 유리한 가격과 조건으로 임대차 계약이 체결됩니다.


우수 임차인으로 채워져 있기 때문에 경제위기에도 공실률에 대한 걱정도 적고, 매매가도 상대적으로 견고합니다. 


임대가격을 꾸준히 올릴 수 있기 때문에 빌딩의 자산 가격도 장기간에 걸쳐 꾸준히 상승하는 편입니다.


즉, 프라임급 빌딩은 항상 용지 공급이 부족한 뉴욕, 런던, 싱가포르, 홍콩 등의 대도시 중심에 자리 잡고 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상승 추세를 유지하게 됩니다.


2019년 1분기에 경기 둔화의 위기가 찾아왔지만, 전 세계 프라임 빌딩의 임대료 등 임차인이 지불하는 비용은 미국 3.7%, 유럽 3.5%, 아시아 3.3%로 상승했습니다.


"주식은 불안하고 부동산은 부담스럽다면

🙆‍♀️💰'리츠'가 답입니다!"

잃지 않는 투자의 대가,

워런 버핏이 '리츠' 투자를 좋아하는 이유


☑ 연 10% 장기 수익률

☑ 투명하고 전문적인 운용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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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투자의 기회에 아쉬워 말고

새로운 기회에 올라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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