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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장에 갇혀 강제로 '피' 뽑힌 개

조회수 2018. 1. 23. 17:1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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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 개농장에서 구조된 개들이 가족을 만나 반려견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

열악한 사육실태와 동물학대로 논란이 끊이질 않는 '개농장'. 개농장 개들 가운데 아무런 관심조차 받지 못한 채 짧은 생을 마감하는 개들이 있다. 사람들은 이 개들을 '식용개'라고 부른다. 이 개들의 수는 한 해 거리에 버려지는 10만마리의 유기견들보다 최소 10배가 넘는다. 하지만 농장에서 구조된 식용개들 역시 새로운 가족을 만나 입양을 가면 '반려견'으로 살아간다. 개농장에서 강제로 피를 뽑히며 죽을 날만을 기다리던 8마리 개들이 구사일생으로 살아나 새 삶을 찾은 사연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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