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디

‘집콕’ 으로 인해 인테리어 수요가 늘었다고 하죠. 저도 분위기 전환을 위해 셀프 리모델링을 마쳤습니다. 모두 HAY 제품으로요. 아름다운 사람은 머무는 자리도 아름답습니다.

SOFA

무채색의 패브릭 소파 MAGS를 들였습니다. 컬러풀한 테이블이나 쿠션을 매치하기에 최적입니다.

TABLE

HAY의 대표 상품인 TRAY 테이블을 애정 합니다. 컬러풀한 색감이 집안에 생기를 불어넣거든요. 커피 테이블은 물론 침대 옆 협탁이나 콘솔 용도로도 유용합니다.

LIGHTS

식탁 위 조명 하나만 바꿔도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선택이 어렵다면 무난한 PC 펜던트를 추천합니다.

TABLE LAMP

작은 테이블 조명은 멋진 오브제가 되기도 하죠. 버섯을 닮은 PC 테이블 램프나 독특한 CLOCHE 테이블 램프는 어디에나 두어도 아름답습니다. 침대 옆 독서 등으로는 NOC WALL 램프를 설치했습니다.

PLANTERIOR

꽃 한 다발만으로도 분위기가 달라지는 건 진리입니다. MOROCCAN 화병과 IRIS 화병에 꽃을 꽂고, 창가에는 PLANT POT에 식물을 심어 진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