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아, 나를 잡아다오! 카메라에 잡히기 위한 그들의 노오력
조회수 2018. 10. 18. 14:01 수정
식사 중, 카메라 감독님의 한마디!
힝... 안 움직이면 되잖아요...
(쫄뚱)(눈치)
(쫄뚱)(눈치)
요 사이즈 안에서만 움직여도 된다구요?
이때 사태 파악에 나서는 민상!
그의 알. 쓸. 신. 방 나갑니다요
그의 알. 쓸. 신. 방 나갑니다요
목을 고정시키고 손만 움직이는 고오급 스킬 시전
가르쳐줬는데도 또 움직이는 준현!
보시라, 프로 방송인의 자세
(어깨마저 프로미 넘치는 것 보소)
(어깨마저 프로미 넘치는 것 보소)
두 번째 고오급 스킬,
그릇에 내 영혼을 맡기지 마라!
그릇에 내 영혼을 맡기지 마라!
몸을 숙일 필요 없이 들고 먹으면 그만!
(영혼 없는 눈동자 필수)
(영혼 없는 눈동자 필수)
습득 빠른 수강생 이미 한 명 등장하셨구요
스킬 세 번째. 감독님이 줌 할 수 있게
음식을 들고 3초 후 입에 넣어라!
음식을 들고 3초 후 입에 넣어라!
선생님 이렇게요?
열혈 수강생 이번에도 10점 만점에 100점
열혈 수강생 이번에도 10점 만점에 100점
이러한 노력에 민상 담당 카메라 감독님은
너무나도 편하게 촬영ing
너무나도 편하게 촬영ing
이번엔 맥주 마시는 세윤에게
너무 젖히지 말라는 일침.
너무 젖히지 말라는 일침.
흠... 그럼 이렇게 먹으면 되려나?
하나를 가르치면 열을 아는 제자에 감동한 민상
그런데 자꾸 코로 올라와요...;;;
병을 젖히고 싶을 땐 어떻게 하죠?
병을 젖히고 싶을 땐 어떻게 하죠?
그럴 땐 아예 내려갔다 올라오는
인간 엘리베이터 스킬을 사용하세요! (찡긋)
인간 엘리베이터 스킬을 사용하세요! (찡긋)
여기까지 프로 방송인 맛있는 녀석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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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도 재미난 맛녀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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