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경비에서 KIA의 내야 지키미로!
조회수 2019. 6. 4. 16:31 수정
KIA의 내야를 책임지는 박찬호의 활약
2016년, 지원한 상무 야구단에 탈락하여
결국 현역으로 입대,
청와대 경비를 수행하고 돌아와
KIA의 내야를 책임지고 있는 사나이
바로 'KIA의 미래' 박찬호입니다.
이번 시즌 KIA 타이거즈의
멀티 내야수 역할을 수행하며
48경기 0.296의 타율과 11 도루를 기록,
KIA의 공격을 이끌고 있는 박찬호인데요.
48경기 0.296의 타율과 11 도루를 기록,
KIA의 공격을 이끌고 있는 박찬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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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박찬호의 활약에 KIA 타이거즈도
최근 13경기 10승 3패를 기록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하였습니다.
최근 13경기 10승 3패를 기록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하였습니다.
KIA의 희망이 되어 돌아온 박찬호,
그의 멋진 활약과 함께 KIA의 질주가
계속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그의 멋진 활약과 함께 KIA의 질주가
계속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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