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펀치를 받아라!" 생방송 도중 뒤에서 싸우고 난리난 냥이들
조회수 2020. 5. 29. 18:00 수정
필린핀 언론인 도리스 비고니아
(Doris Bigornia)는 라이브쇼
냥이들에게 조용히 눈빛으로 얘기하는 엄마..ㅎㅎ
엄마의 눈빛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싸우고 있는 냥이들..ㅎㅎ
언론인 도리스는 결국 자신의 SNS에
"얘들아, 스튜디오에는 법이란게 있단다!"
이
소리없는 아우성의 전쟁터
제일 친한 친구인 '벨라' 와 '날라'
"쟤가 먼저 시비 걸었다냐옹~!"
"흥! 아니거든, 너가 먼저 싸움을 걸었다냐옹~!"
엄마를 곤란하게 만든 장본인 두냥이들^^
"얘들아~ 엄마 화났다~~!!"ㅎㅎ 장난꾸러기 냥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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