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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의 선작용!? 해안으로 알 낳으러 오는 50만 마리 거북이 떼

조회수 2021. 2. 25. 08: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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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사람과 동물에게 안좋은 영향을 많이 끼쳤고, 많은 사상자와 후유증을 낳은 사건인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집에 격리되어있는동안 환경이 조금은 좋아진 것 같습니다!


그 한 예로 50만 마리 거북이 떼인도의 올리브 리들리 거북이 해변으로 몰려왔습니다.

출처: https://www.bomb01.com/article/87051
출처: https://www.bomb01.com/article/87051

거북이들이 해변으로 몰려온 이유는 알을 낳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50만 마리의 거북이들이 낳은 알은 약 6천만 개 이상이라고 합니다.


사람들이 없어 텅 빈 해변이라 거북이들이 알을 낳으러 온 것입니다.

출처: https://www.bomb01.com/article/87051
사람들이
환경
을 더럽히지 않게 되니,
동물들이 활동할 수 있는 영역
이 더 넓어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사람과 동물들이 공존
하는 데
한 발 더 나아간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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