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다섯 살에 19억짜리 집 장만한 래퍼
조회수 2017. 12. 15. 17:21 수정
BY. MAXIM 장소윤
최근 뉴질랜드에 19억짜리 집을 산 래퍼가 있다고 하는데요.
누굴까요?
바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서 이덕화, 이경규와 치열한 낚시 대결을 펼치는 래퍼! 마이크로닷입니다.
그는 최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나보다 열심히 일하는 래퍼는 없다"라며 자신이 모은 돈과 형들이 번 돈을 모아 25살에 뉴질랜드에 집을 샀다고 말했습니다.
바로 이 집인데요. 영화에서나 보던 집이네요.
마당이 있는 2층 집의 깔끔한 화이트 하우스에 내부도 엄청나게 고급스럽습니다.
이런 집은 얼마나 할까요?
입이 떡 벌어지는 금액, 19억입니다!!
스물다섯 살이 19억짜리 집을 사다니..
스물다섯 살이 19억짜리 집을 사다니..
그나저나 한국이나 뉴질랜드나 집값 비싼 건 같네요!
이 집은 부모님을 위해 산 집이라고 합니다. 효심이 지극하네요. 감동 +.+
그는 어떻게 이렇게 큰돈을 모았을까요?
그는 화려한 제품에 돈을 쓰지 않는 대신 집에 투자했다고 합니다. 역시 돈 잘 모으는 사람은 이유가 있네요.
그는 매일 스스로에게 두 마디씩 말한다고 합니다.
다른 뮤지션들보다 음악을 많이 만드는 아티스트, 다른 연예인들보다 TV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자고요!
다른 뮤지션들보다 음악을 많이 만드는 아티스트, 다른 연예인들보다 TV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자고요!
멋진 마인드를 가진 래퍼 마이크로닷!
앞으로 더 승승장구하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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