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누나라고 부른다는 끼쟁이 가수
조회수 2021. 2. 19. 18:00 수정
수많은 별명을 가진
프린수찬,, 모두 끼부려서
얻은 별명들이라는데?
일단 수찬의 팬은 대부분이
여성분들이셔서
일단 '어머님' 이라는 호칭은 NO
모두 '누나' 라고 합니다 ㅋㅋㅋ
무엇보다 수찬은 엄마도 '누나' 라고
부른다고.. 일찍 수찬을 낳아
잘 키웠으니 '엄마' 라는
호칭에서 은퇴했다고 합니다
수찬의 어머니는
구라보다 4살이나 어린
74년생..!
수찬의 친구들도 예외는 없습니다!
'어머님' 이라는 호칭을 쓰자마자
나가라고 한다고 ㅋㅋㅋㅋㅋ
이런 수찬이 이번에
새로운 도전을 하게된다는데!
깨발랄 끼쟁이 프린스 수찬이가
반려견이자 남동생인 은찬이와
도그 어질리티에 도전합니다!
평소 바쁜 스케줄로
‘은찬이’와의 추억이 없어 미안했다는 수찬은
이번 ‘달려라 댕댕이’로 은찬이와의
교감을 얻길 꿈꾼다고 합니다!
‘도그 어질리티’와 예능을 결합한
국내 최초 프로그램 '달려라 댕댕이'
오는 3월!
MBC에브리원과 MBC스포츠플러스를 통해
첫 방송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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