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을 만족시키는 싱가포르 여행 버킷리스트 BEST 6

조회수 2019. 11. 27. 17: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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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가도 좋고, 커플끼리, 가족끼리,

친구끼리 가도 좋은 싱가포르는

다양함과 화려함으로 가득 찬 곳.


관광, 인증샷, 맛집 투어, 액티비티 등

모든 것이 가능한 싱가포르로 떠나자!


싱가포르 여행 시 꼭 해야 할

버킷 리스트를 소개한다!


가든 바이 더 베이 가기

싱가포르 명소 가든 바이 더 베이는

38m 높이의 실내 식물원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기둥 없는 온실'이라

불리는 플라워 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실내 폭포가 있는

클라우드 포레스트 돔.


16층짜리 건물 높이의 나무 조형이

SF 영화의 한 장면 같은 슈퍼 트리로

3개의 테마로 나뉘는 정원이다.


가든 바이 더 베이는 야경 명소로

매일 밤 7시 45분, 8시 45분

슈퍼 트리에서 라이트 쇼가 펼쳐진다. 

명소에서 인증샷 찍기

가든 바이 더 베이 외에도

여러 싱가포르 여행 인증 스팟이 있다.


아트 사이언스 뮤지엄, MICA,

마리나 배라지, 머라이언 파크.


사자 머리에 물고기 몸통의

머라이언이 있는 머라이언 파크는

설정으로 재미난 사진을 찍을 수 있어

여행자들에게 인기 있는 스팟이다.


머라이언 파크를 산책하며

물을 뿜는 머라이언 상을 배경으로

싱가포르 여행의 인증샷을 찍어보자!

센토사 섬에서 즐기기

활동적인 것을 좋아하는 여행자라면

싱가포르에서 센토사 섬에 가야 한다.


고카트와 터보 썰매의 장점을 결합시킨

탑승자가 스스로 제어하며 중력의 힘으로

S자 트랙을 빠르게 달리는 루지,


건물 5층의 높이에서 낙하하는 듯한

짜릿함을 경험할 수 있는 아이 플라이,


산 위 건물 5층 높이에서 실로소 포인트로

경치를 즐기며 내려오는 짚라인 등

스릴 넘치는 액티비티를 할 수 있다.


세계 최고의 테마 파크라 손꼽히는

유니버설 스튜디오도 센토사 섬에 있다.

싱가포르 야경 눈에 담기

바다와 어우러지는 싱가포르는

홍콩만큼 야경 명소로 유명한 곳.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 수영장과

호텔 루프탑, 전망대에서 즐기는 야경은

럭셔리 여행의 끝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높은 관람차

싱가포르 플라이어도 야경을 즐기기 좋다.


30분가량 관람차 안에서 여유롭게

싱가포르를 한눈에 담을 수 있어

현지인들도 데이트 장소로 찾는 곳이다.

맛있는 현지 음식 먹기

볼거리만큼이나 먹을거리도 많은

싱가포르에서 놓칠 수 없는 먹방!


단짠의 조화가 어우러지는 맛에

한국인 입맛에도 딱인 다양한 먹거리들.


매콤달콤 중독되는 맛의 칠리 크랩,

죽기 전에 한 번쯤 꼭 먹어봐야 하는 락사,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칵테일

싱가포르 슬링은 꼭 먹어봐야 할 것!


120년의 역사를 가진 래플스 호텔은

싱가포르 슬링을 탄생시킨 곳이니

싱가포르 슬링은 이곳 바에서 마셔보자.

아랍 스트리트 걷기

다문화, 다민족 국가 싱가포르에는

골목골목마다 아예 다른 나라에 온 듯한

느낌을 주는 거리가 있다.


그중에서도 꼭 가봐야 할 아랍 스트리트.


의류, 카펫, 옷감, 생활용품 등

아랍에서 직수입하는 상점들이 많아

더욱 아랍에 온듯한 착각을 준다.


MRT 부기스 역 B 출구 방면으로

빅토리아 스트리트 쪽으로 닿는다.


다채로운 명소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이 있는 싱가포르.


오직 싱가포르에서만 할 수 있는

버킷리스트를 완성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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