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X정우성X이정재, '잘생김' 전쟁 '코로나19도 못 막아!'
조회수 2020. 7. 17. 13:30 수정
올여름 극장가, 잘생김 '풍년'이오
개봉 2일 만에 누적관객수 57만 8,547명을 모았죠.
짜릿해, 늘 새로워, 잘생긴 게 최고야!
코로나19도 저격한 영화 '반도'의 강동원.
강동원의 '반도'(연상호 감독)가
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데 이어,
코로나19로 침체된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은 그의 활약.
처절한 생존자인데, 이 잘생김 어쩔?
섬세한 감정 연기, 액션의 정석을 보여줬지만
여전히 뭇 여성들을 설레게 하는 강동원의 '잘생김'도
흥행에 크게 한몫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뭇 여성들을 설레게 하는 강동원의 '잘생김'도
흥행에 크게 한몫하고 있습니다.
강동원의 바통을 이어받을 다음 주자도
만만치 않습니다.
수많은 사람 사이에서도 빛나는 외모!
짜릿한 그 이름 정.우.성.
짜릿한 그 이름 정.우.성.
오는 29일 개봉을 앞둔 '강철비2: 정상회담'에서
'대한민국 대통령' 한경재 역할로 변신했습니다.
'대한민국 대통령' 한경재 역할로 변신했습니다.
이게 나라다!
고뇌하는 모습마저 화보 그 자체!
29일 한 표, 아니 티켓 구매 욕구를 자극하게 하는 정우성입니다.
강동원, 정우성, '눈 호강' 아직 끝이 아닙니다.
마지막 주자는 카리스마 대 폭발!
'김'이 묻어도 너무 많이 묻은,
'잘생김'의 대명사 이정재입니다.
'잘생김'의 대명사 이정재입니다.
반할 수밖에 없는 섹시+카리스마가
온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배우죠.
다음달 5일 개봉하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에서
무자비한 추격자 레이 역할을 맡아
고강도 액션은 물론, 파격 비주얼 변신까지 시도했습니다.
무자비한 추격자 레이 역할을 맡아
고강도 액션은 물론, 파격 비주얼 변신까지 시도했습니다.
'염라 언니'는 잊어라!
'쇄골 타투'라니, 꽃중년의 고품격 섹시미로
독보적 분위기를 완성한 이정재입니다.
'쇄골 타투'라니, 꽃중년의 고품격 섹시미로
독보적 분위기를 완성한 이정재입니다.
이러니 코로나19를 뚫고 극장가로 달려갈 수밖에 없겠죠?
이제 우리는 마스크 준비하고
극장가로 달려갈 일만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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