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킷 하나로 완성하는 공항패션 6
조회수 2017. 8. 16. 09:00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언제 가도 설레는 공항.
어딘가로 떠난다는 것 때문일까,
머리부터 발 끝까지 신경쓰이기 마련인데.
어떻게 입고 가야
최대한 자연스러운
공항 패션을 완성할 수 있을지 고민이라면
눈 크게 뜨고 살펴보자.
연예인들의 요즘 공항패션을 통해 알아보는
공항패션 꿀 팁!
▷ 혜리
긴 길이의 재킷과 살짝 롤업한 바지로 멋을 냈다.
긴 길이의 재킷과 살짝 롤업한 바지로 멋을 냈다.
재킷 소매는 살짝 접어
보기에도, 입기에도 편안하게 만들었다는 것이 포인트!
보기에도, 입기에도 편안하게 만들었다는 것이 포인트!
예쁨은 덤이다.
▷ 하지원
하지원 역시 재킷으로 멋을 냈다.
소매 또한 답답해 보이지 않게 살짝 걷어 주는 것이 포인트!
하지원 역시 재킷으로 멋을 냈다.
소매 또한 답답해 보이지 않게 살짝 걷어 주는 것이 포인트!
장시간의 비행에 부담스럽기 쉬운 메이크업은 살짝만 하고
그 대신 선글라스를 썼다.
그 대신 선글라스를 썼다.
선글라스와 재킷이 함께하니 시크한 느낌이 물씬!
▷ 나연
검은색 재킷과 밑단 길이가 다른 청치마로 멋을 냈다.
뾰족하지만 굽이 낮은 구두로 멋은 업! 부담감은 다운!
꾸민 듯 안 꾸민 듯 자연스러운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검은색 재킷과 밑단 길이가 다른 청치마로 멋을 냈다.
뾰족하지만 굽이 낮은 구두로 멋은 업! 부담감은 다운!
꾸민 듯 안 꾸민 듯 자연스러운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 현아
입은 듯 안 입은 듯 아찔한 하의실종 패션에
오버핏 재킷을 더해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입은 듯 안 입은 듯 아찔한 하의실종 패션에
오버핏 재킷을 더해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쿨한 손인사는 보너스!
▷ 제시카
숨 쉴 틈 없어 보이는 미니스커트에
스커트와 비슷한 길이감의 재킷을 더해 멋을 냈다.
숨 쉴 틈 없어 보이는 미니스커트에
스커트와 비슷한 길이감의 재킷을 더해 멋을 냈다.
제시카 역시 소매는 살짝 걷어 가벼움을 더했다.
'잘 다녀올게요~'
▷ 유리
앞과 뒤가 다른 반전 재킷으로 멋을 냈다.
진한 블루 스트라이프가 더해진 재킷이 시크함을 더한다.
앞과 뒤가 다른 반전 재킷으로 멋을 냈다.
진한 블루 스트라이프가 더해진 재킷이 시크함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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