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어 입력폼

녹색 어머니회 활동 중이라는 뜻밖의 톱스타

조회수 2017. 6. 22. 12:50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By. 뉴스에이드 강효진

어느 동네 녹색 어머니회에서 뜻밖의 톱스타가 발견됐다.


바로 ‘완벽한 아내’의 고소영이다.

출처: 인스타그램 #고소영

한 누리꾼의 포착으로 공개된 고소영은 횡단보도 앞에서 녹색 어머니 단복을 입고 깃발을 든 모습이다.


강렬한 햇빛을 막기 위한 선글라스와 모자까지 야무지게 썼다.

출처: 뉴스에이드DB

고소영의 큰 아들 준혁 군은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했다.


초등학생 학부모들에게 녹색 어머니회는 친숙한 봉사활동이지만, 얼굴이 알려진 유명인으로서 고소영이 거리낌 없이 나섰다는 점에서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다.

출처: 인스타그램 댓글란 캡처
“영화 ‘녹색어머니회’ 스틸 컷 같다”부터 “너무 보기 좋고 멋지다”, “힙하다”, “장동건의 녹색 아버지 활동도 보고 싶다” 등 누리꾼들의 반응도 폭발적이다.

이쯤에서 녹색 어머니 고소영의 일상을 살펴보자. 드라마 ‘완벽한 아내’를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온 모습이다.

출처: 고소영 인스타그램

남편 장동건과의 데이트샷도 종종 등장한다. 훈훈하고 평화로워 보이는 모습이다.


이제 등하교 시간에 횡단보도를 유심히 살펴보자. 뜻밖의 톱스타 학부형이 있을 수도?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타임톡beta

해당 콘텐츠의 타임톡 서비스는
제공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