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정원이 사랑하는 색은?

조회수 2020. 7. 8. 08: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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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새로운 모습!
SNS 71만 팔로우를 거느리고 있는 차정원을 만났어요. 그녀의 따라하고 싶은 데일리룩과 나일론에서 보여준 색다른 모습도 함께 구경해볼까요?
출처: 차정원 인스타그램(@ch_amii)
평소 깔끔하고 따라하기 부담 없는 스타일링으로 20대 여성들의 워너비로 자리매김하고 있죠.
출처: 차정원 인스타그램(@ch_amii)
브라운 컬러 톱과 화이트 컬러 팬츠가 실패할 확률은 거의 0에 수렴하죠? 여기에 그린 컬러 백으로 포인트를 주는 센스!
출처: 차정원 인스타그램(@ch_amii)
연보라색 퍼프 소매 원피스가 이렇게 잘 어울릴 일인가요? 연보라색을 찰떡 같이 소화해내는 바람에 댓글에는 원피스에 대한 문의가 폭주했어요.
이런 그녀가 나일론에서 블랙 컬러에 빠졌다고요?
은은하게 체크 패턴이 새겨진 그레이 컬러 드레스 안에 반소매 피케 티셔츠를 입어 조금 더 리드미컬한 분위기를 만들었어요. 거기에 에나멜 소재 부츠로 마무리!
러플 장식된 슬리브가 포인트인 미니드레스를 입고 누워 있는 그녀.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들고 장난스레 웃는 모습이 사랑스럽네요.
청량한 블루 컬러 홀터 백리스 드레스와 레더 니하이 부츠는 찰떡 스타일링을 보여줘요.
출처: 로지 인스타그램(@ 5rozy_)
그녀의 반려견 로지도 촬영장에서 나름의 패션을 뽐냈어요. 분홍 컬러 턱받이를 도도하게 장착하고 있는 로지. 촬영은 주인 언니가 하는데 어쩐지 로지가 피곤해 보이죠?
그녀 옆 대왕 리본마저 블랙! 커팅 디테일의 루스핏 티셔츠와 매치한 실키한 슬립 드레스에 화이트 컬러 스니커즈를 신어 한껏 ‘힙’해졌어요.
파워 숄더 슬리브리스 데님 미니원피스에 오버솔 로퍼를 스타일링했어요. 피자 한 쪽을 무심하게 들고 있는 모습마저 시크하죠?
와인색 셔링 디테일 톱과 과감하게 컷아웃된 비즈 스커트에 녹색 스웨이드 플랫폼 부츠로 포인트를 줬어요. 평소 그녀의 SNS 속 데일리룩과 전혀 다른 분위기라 더욱 새로워요.
아무리 더워도 시크함은 못 버리겠다면 차정원의 블랙 코디를 참고해보는 것도 방법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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