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 패션 에디터 되다?

조회수 2020. 5. 14. 08: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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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스타일링 센스는?
출처: 기은세 V라이브 kinstyle
나일론 5월호의 스페셜 에디터가 있었죠. 나일론 편집부를 찾아온 그녀는 누구일까요?
출처: 기은세 인스타그램 (@kieunse)
평소 스타일리시한 스타일로 ‘ootd’의 정석을 보여주는 기은세가 바로 그 주인공!
출처: 기은세 인스타그램 (@kieunse)
SNS를 통해 다양한 스타일을 보여주는 그녀는 과연 아크네 스튜디오와 알렉산더 왕에서 어떤 초이스를 했을까요?
출처: 기은세 V라이브 kinstyle
미니멀리즘 하이앤드 브랜드 아크네 스튜디오에서 그녀가 픽한 아이템은 무엇일까요?
포근한 색감의 크롭트 니트 톱과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를 주는 하이 웨이스트 슬랙스, 거기에 캐주얼한 무드를 더하는 청키 스니커즈를 매치했어요.
클래식한 화이트 셔츠와 상큼한 옐로 계열 스트라이프 패턴 가디건을 입고 어떤 룩에도 어울리는 베이식 스타일 팬츠를 골랐네요. 여기에 위트 있는 액세서리가 포인트!
소재에서 오는 고급스러운 세련됨이 느껴지는 스웨이드 오버 셔츠에 밝게 워싱된 데님 팬츠를 매치 시켜 리드미컬한 분위기를 자아냈어요. 선글라스와 화이트 타비 앵클부츠로 마무리~
출처: 기은세 V라이브 kinstyle
캐주얼과 여성스러움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알렉산더 왕의 아이템을 그녀는 어떻게 활용할까요?
일석이조의 즐거움! 캐미솔 톱이 레이어드된 화이트 티셔츠에 디테일이 있는 블랙 팬츠를 매치했어요. 거기에 알렉산더왕 아이덴티티가 살아있는 호보백은 최고의 초이스네요.
다양한 스타일이 연출 가능한 칼라리스 핑크 셔츠에 넉넉한 핏의 화이트 버뮤다 팬츠를 더해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더해졌죠? 여기에 스타일의 반전이 가능한 백도 잊지 않았어요.
실키한 블랙 드레스에 생기를 더하는 데님 트러커를 선택한 그녀의 센스! 거기에 활용도가 높은 백을 더해줬어요.
이 밖에도 6 days 데일리룩을 공개하는 콘텐츠를 통해 더욱 접근이 용이한 브랜드로 스타일링을 소개하기도 했어요.
그녀의 센스 있는 스타일링을 참고해 데일리룩에 힌트를 얻어 봐요.
자세한 제품 설명은 나일론 지면과 네이버 티비를 통해서 살필 수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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