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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와 함께 파리를 거닐던 시간

조회수 2020. 5. 13. 08: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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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샤스x하니와 함께한 파리에서의 하루
지난 2월, 코로나 19 팬데믹이 선언되기 전
하니와 함께 파리에 다녀왔어요.
여행 가고 싶은 마음을 하니의 아름다운 사진으로
달래 보아요!
로샤스의 피치 컬러 티어드 드레스를 입은 우아하고 사랑스러운 하니의 모습. 바라만 봐도 사랑에 빠질 것 같죠? 하니 앞에 놓인 향수는 달콤한 첫 향과 대비되는 포근한 잔향이 매력적인 로샤스의 마드모아젤 로샤스 EDP.
블랙 니트 톱과 스커트로 여성스러운 무드를 극대화했어요. 저 멀리 보이는 에펠탑까지. 완벽하게 파리지엔으로 변신한 하니의 자태를 보세요.
꽃가게 앞을 지나던 중 우연히 만난 강아지와도 한컷 찰칵! 활짝 핀 꽃들 덕분에 봄기운이 물씬 느껴지죠?
플라워 패턴의 드레스를 입고 화사하게 웃는 그녀. 하니가 들고 있는 향수는 파리를 거니는 재기 발랄한 소녀를 상기시키는 로샤스의 마드모아젤 로샤스 EDT랍니다.
흐린 파리의 하늘도 하니의 등장으로 맑아졌어요. 예쁜 사람한테는 바람도 예쁘게 부는 걸까요? 향수를 소중히 끌어안은 그녀는 향수를 뿌리고 어디로 향하는 걸까요?
파티에 참석하기 위해 블랙 튜브 톱 드레스로 갈아 입은 하니. 관능적이면서도 매혹적인 향취를 남기는 로샤스의 마드모아젤 꾸뛰르 EDP를 뿌려 외출 준비 완료!
러플 장식이 로맨틱한 레드 드레스에 화이트 부츠를 신어 스타일을 마무리했어요. 로맨틱한 무드가 가득하죠?
구름 사이로 햇빛이 내리쬘 때. 알렉산드로 3세 다리 위에서 하니를 만났어요. 햇빛을 타고 내려온 듯 신비로운 매력이 너무 아름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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