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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사료 교체, 그냥 급여하시나요? 강아지 사료 종류 바꿀 때 주의 사항! (펫닥이 알려주는 사료 교체 가이드!)

조회수 2020. 9. 16. 13:3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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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터밀 10원 구매 이벤트를 통해 많은 보호자분들이
맞춤형 사료 커스터밀을 구매해주셨는데요!
펫닥 문의로 들어온 내용 중
‘기존에 급여하던 사료를 끊고
바로 커스터밀을 급여했어요’
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강아지 사료 교체법에 대해 알아볼게요!
강아지 사료 종류를 바꾸거나, 브랜드를 바꿀 때
꼭 지켜야 할 주의사항이 있어요!
강아지가 새 사료에 적응할 시간을 주어야해요!
기존 사료와 커스터밀, 두가지 사료를 섞어서 급여해야 합니다.
물론 커스터밀이 아닌 다른 사료로 바꾸어도 마찬가지이죠!
*기존 사료의 영양 성분이 단백질 23%, 지방 12% 이상일 때!
1~3일은 기존 사료 권장 급여량의 80% / 펫닥 문진으로 나온 커스터밀 권장 급여량 20%
4~6일은 기존 사료 권장 급여량의 50% / 펫닥 문진으로 나온 커스터밀 권장 급여량 50%
7~10일은 기존 사료 권장 급여량의 20% / 펫닥 문진으로 나온 커스터밀 권장 급여량 80%
*기존 사료의 영양 성분이 단백질 23%, 지방 12% 이하일 때!
1~3일은 기존 사료 권장 급여량의 80% / 펫닥 문진으로 나온 커스터밀 권장 급여량 20%
4~6일은 기존 사료 권장 급여량의 50% / 펫닥 문진으로 나온 커스터밀 권장 급여량 30%
7~10일은 기존 사료 권장 급여량의 20% / 펫닥 문진으로 나온 커스터밀 권장 급여량 50%
그리고 10일 이후부터는 완전히 커스터밀로 교체해주는거에요!
커스터밀로 교체가 되었다면
강아지의 변 상태를 주의 깊게 지켜봐야 해요!
만약 무른 변을 봤다면 사료의 양을 30% 감량하고
딱딱한 변을 봤다면 20%를 증량해야 합니다.
적당히 말랑한 변이라면 걱정 nono~
커스터밀 급여 후 피부 발진, 혹은 알러지 반응을 보일 경우에는
바로 급여를 중단하고 펫닥 수의사와 1:1 상담을 진행해주세요!
지금까지 강아지 사료 교체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강아지 맞춤형 사료 커스터밀을 구매하셨다면,
이 가이드를 꼭 참고하셔서 급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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