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에 지쳐 "프로 포옹러버"가 된 코기

조회수 2020. 10. 24. 09: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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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가

오래 지속되며,


사람 뿐만 아니라

반려동물들도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는데요.



이 녀석의 이름은 월래스,

기사 제목의 주인공이죠!


월래스는 산책을 나가면

친구들과 만날 때마다 '포옹'을

한다고 하는데요.



집안에서는 이렇게 태평한데,


밖에만 나가면 '초인싸' 돼버리는

귀여운 월래스 ㅋㅋㅋ



비록 사진 속 표정은 뚱하지만,

가족과 포옹하는 것도 좋아하고!



요렇게 친구들과 

포옹하는 것도 좋아하고 ㅎㅎ



월래스의 친구들도

왠지 포옹을 한 두번 받는 게

아닌 것 같은 ㅋㅋㅋㅋ


그렇게 반가울까요 ㅎㅎ



(나보다 더 쎈 놈이

나타났다...!!)













CREDIT

출처 BORED PANDA

EDITOR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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