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배우 매너 다리 해주는 여자 배우
조회수 2018. 7. 23. 10:12 수정
상대 남자 배우 매너 다리 해주고 있는
배려심 넘치는 이 분.
혹시, 매너 다리에 일가견이 있는
장도연?????
아니면, 허각을 위해 배려 넘쳤던
에이핑크의 오하영..?
배려심의 주인공은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의
여주 신혜선입니다.
상대 배우인 양세종도
180이 넘는 큰 키로 알려져 있는데
신혜선도 170이 넘는 큰 키로
이미 유명하죠!
#바람직한_비율 #기다란_기럭지
피지컬이 타고난 듯^^
본인은 키가 170이 넘는 어중간(?)한 키라
남자들이 안 좋아한다는 망언을 남김
ㅋㅋㅋㅋㅋㅋ
결국엔 둘 다 키가 커서
벌어진 독특한 상황ㅋㅋㅋ
드라마 포스터 촬영 중,
더 좋은 그림이 나오기 위해
매너 다리를 했다고 합니다!
두 사람 키 차이 합격~
드라마 메이킹에서 보여준
케미도 합격~ #본방사수각
두 사람의 케미는~!
7월 23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17살에 코마에 빠져
30살에 깨어난 '우서리'와
세상을 차단하고 살아온 '공우진'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본/방/사/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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