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분 출연만으로 존재감 쩔었던 여배우
조회수 2018. 7. 20. 10:10 수정
비밀스러운 등장으로
드라마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의
첫 시작을 알렸고,
남상미 성형 전의 모습으로
강렬하게 치고 빠졌던 이 배우는
얼굴만큼 이름도 예쁜
배우 '이시아'입니다.
몇 분 안되지만
지은한 역(현. 남상미)으로
드라마에서 눈에 띄는 존재감을
남겼는데요!!
#1. 여리여리한 체구에서 나오는
과감한 액션 연기
#2. 보는 내가 다 위로해주고 싶은
청순 오열 연기
#3. 왜 때문에 쫓기는지 궁금증 유발하는
불안한 동공 연기
#4.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세상 애절한 연기까지
거기에 +++++++쁠러스
깨끗하고 맑은 청순 비주얼로
존재감의 정점을 찍음!
(Fall in love 모먼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라마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홍보도 열심히 하는 #그녀말_홍보_요정!
#아_예뻐
세상 청순한 이 비주얼을
이제 '그녀말'에서 볼 수 없지만ㅠㅠ)
다음 작품을 기약하며 ..★
그리고, 은한(구. 이시아/ 현. 남상미)이
성형 수술까지 감행했던 이유가
궁금하다면!!
토요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되는
SBS 주말 특별 기획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본방 사수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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