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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 쓰레기 버리는 것과
또 다른 싫음이 존재하는
싱크대 거름망 비우기죠.
아주 야무지게 낀 음.쓰 처리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미간에 주름이 움푹! 속이 울렁!
최소한의 터치로 깔끔한 처리를 원해요.
음쓰 가득 찬 거름망, 거꾸로 뒤집에 음쓰통이나 봉지에 넣을 때마다 손에 묻어 매우 불쾌했죠?
심할 때는 물기까지 주르륵^^
안 털어지는 것은 손으로 긁어줘야하는 끔찍한 현실!!!!
그래서 뒤집지 않고 버릴 수 있는 거름망을 가져왔답니다.
버튼만 누르면 거름망 바닥이 열려, 바로 음쓰통으로 낙하!
이제 손에 묻는 일이 적어질 거예요.
스테인레스 재질로 녹슬지 않아 위생적이며, 내구성이 우수해 오래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까지~
하지만 매일, 매번 비워도 스트레스받지 않을 정도로 쉬운 방식이랍니다.
뚜껑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하단이 완전 오픈
바로 음쓰통에 쏟아 버릴 수 있어요.
하단이 완전 오픈되기 때문에 거름망 세척도 시원시원하게 할 수 있다는 것!
거름망과 함께하는 음식물 쓰레기통 역시 하단 오픈 타입
이번에도 버튼만 조작하면 손쉽게 버릴 수 있답니다.
손에 음식물 쓰레기 묻을 일 없어 외출 전 풀세팅 후 음쓰 버리러 가도 두렵지 않아요~
이번엔 상,하부를 모두 열 수 있는 거름망이에요.
뚜껑을 열 수 있어 제법 큰 음식물들도 거름망에 버릴 수 있습니다.
게다가 버튼 조차 누를 필요 없이, 정말 터치 한 번 없이 음.쓰를 처리할 수 있는데요,
하단 오픈 방법이 특이하기 때문입니다.
어딘가를 누르거나 손으로 직접 여는 것이 아닌, 하단 측면부를 탁탁 치면 오픈되는 방식
음식물 쓰레기통 안쪽 벽면에 거름망을 넣고, 툭 치면 바로 처리가 가능하답니다.
그대로 바로 씻어내 하단 부분을 닫고 다시 배수구 속으로 쏙~
약한 비위로 그동안 거름망에 낀 음식물들 처리하느라 수고했어요.
비위가 약해 늘 힘들었던 거름망 비우기
이런 기특한 꿀템 만들어주신 분들
앞으로 적게 일하고 많이 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