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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귀차너들을 위해
나날이 발전되고있는 IoT 기술
진짜 가려운 곳 긁어주는 효자손처럼
일상의 귀찮음을 단번에 해결해주는
스마트템들이 쏟아지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솔깃한 제품들만 추려봄!

부잣집처럼 블라인드가 자동으로 오르락내리락! 브런트 블라인드 엔진

집 안에서든 밖에서든 블라인드 여닫기를 조종할 수 있고 (심지어 해외에서 까지...!!)
다양한 스케줄링과 오픈률, 동시 제어, 개별 조정까지 된다는 놀라운 소식을 전하며 다음 귀차니즘 격파하러 아래로!!
동생 대신 스마트폰을 불러, 방 불 대신 꺼주는 스위처
1버튼과 2버튼 두 종류가 있으니 우리 집 사양에 맞는 것으로 골라서, 그저 스위치 위에 붙이면 스마트해질 준비 완료
그때그때 끄거나, 스케줄을 예약해 끄고 켤 수 있다고 해
물론 충전식이라 1달 반에 한 번은 꼭 충전해줘야 하는 단점이라면 단점이 있어
하지만 이렇게 편한데 그깟 충전쯤이야
누워서 바로 불을 끄고 켜는 것도 편리하지만, 혼자사는 사람들에겐 예약한 시간에 알아서 불이 켜지고 꺼지니 밤 늦은 퇴근 후 돌아온 집이 더 이상 캄캄할 일 없을 거야~
비밀번호 7자리 대신 스마트폰 터치 한 번~ keywe 도어락
하다하다 도어락까지 IoT 라니
요즘 누르는 타입 도어락을 이용한 비밀번호 유출 등 범죄도 꽤나 많은데, 따로 비밀번호 누르지 않아도 되는 도어락이라니 정말 솔깃해
그리고 비밀번호 누르다 틀리면 다시 눌러야했었는데, 애초에 비번 틀릴 일 없으니 덜 귀찮^0^

아 물론 전에 쓰던 도어락처럼 터치로 열 수도 있어
스마트폰 배터리 나가도 집은 들어갈 수 있다는 얘기

하지만 안전을 위해서는 어플로 열도록하자
스마트폰을 들고 가까이 다가가면 알아서 열 수 있고, 아니면 어플을 켠 후 터치 한 번이면 띠리링~ 하고 문이 열림
또 문이 열렸나 밖에서도 확인 할 수 있고, 열린 문을 밖에서 잠글 수도 있다고 해
일회용 비밀번호를 설정할 수 도 있어서 다른 가족이나 친구들이 올 때도 유용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