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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텐트, 정말 따뜻할까? 집순이가 직접 써봤습니다

집순이가 할인혜택에 무료배송을 혜택을 놓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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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구가 적어서 보일러를 잘 안트는 집순이네 집.
(+ 산 밑 + 창문이 많음 = 집이 원래 추움)
점점 더 추워져 거실밖으로 나가는게 부쩍
줄어든 집순이가 궁금해 합니다.

난방텐트, 과연 진짜 따뜻한가?

집순이가 직접 써보겠습니다. 

수많은 난방텐트 중 이 집순이가 한 겨울 잘 보내려고 고른 텐트는 '알프랑 난방텐트'. 컬러는 이 순이에게 어울리는 핑쿠핑쿠~ 혼자쓸거니까 1~2인용!

작을 줄 알았는데 이 집순이 허리까지 오는 크기에 살짝 놀랐지만 그래도 많이 무겁지 않아 안심. 박스를 벗겨내면 짠!

손잡이 달린 긴~ 가방에 지퍼를 쫙! 내리면 커다란 파라솔 같은 모양새의 본품과 가방 안에 설명서가 달려있음. 설명서 잃어버릴 일은 없을 듯.

본격적으로 텐트쳐보겠습니다!

*현실 집 주의

예쁘게 쌓여있는 텐트 천을 풀고 우산처럼 얌전히 모여있는 고정 고무줄을 제거하면 어쩐지 벌써 텐트같은 모양새를 하고 펼쳐짐

★ 집순이 마음에 드는 포인트 1.

폴대가 이미 천에 장착되어 있어 조립할 필요가 없어 좋군 (곰손 환호! )

그리고 이렇게 중간에 구부려져 있는 폴대를 쫙쫙! 펴 세워준 다음

위에 있는 이 프레임을 쭈욱! 내려주면 텐트 설치 끝.

★ 집순이 마음에 드는 포인트 2.

누르기만 했을 뿐인데 텐트 완성. 저녁 안먹고 힘이 없었는데도 설치가 쉬웠음.

완성된 텐트 보여주기 전 입구를 이렇게 돌돌 말아 단추로 고정하면 커튼처럼 낭만낭만~ 예쁘게 세팅하면~

짠! 어때 생각외로 예쁘지 않아? 집에 있는 러그 위에 덮을만한 이불도 던져 넣었더니 보기만해도 벌써 포근. 간단히 설명하자면 입구는 3개

★ 집순이 마음에 드는 포인트 3.

생각외로 예쁘다...드릉드릉

어디 우선 설치를 했으니 한번 들어가볼까? 흠 요즘 추워서 통 거실에 안나왔는데 뭔가 아늑 따듯한 느낌에 귤까지 들고가서 뇸뇸 먹으면서 티비를 보다가... 그러게... 눕다가................. 리뷰 여기서 끝날 뻔 함.

정신차리고 온도 테스트 해봄!

이게 이래보여도 꽤 잘 맞는 온도계. 우선 텐트밖 우리집 거실은 보일러를 잘 틀지 않아... 이정도... 발시러워요. 내가 거실에 잘 안나옴.

어둑어둑 텐트 안으로 들어옴. 사실 위에 통풍구가 있어 얼마나 따뜻해 질까 했는데... 오? 수치를 보니 집순이의 몸이란 생각외로 정확하구나~ 점점 온도가 올라감.

★ 집순이 마음에 드는 포인트 4.

진짜... 따뜻해짐.

침대에도 설치해봄. 설치도 쉬우니 해체도 쉬워서 거실에서 그냥 들고와서 촥! 뽁! 펼치면 됨. 안쪽에 매트리스 고정하는 고무줄도 있으니 고정해주면~

따다다라~ 꿈의 침대 완성. 극적인 효과를 위해 안에 스탠드 넣고 찍었는데 별다른 조명없이도 예쁨. 아 이래서 핑크가 진리라고 하나봅니다.

★ 집순이 마음에 드는 포인트 5.

슈퍼싱글 침대에 찰떡같이 잘 맞음. 뒤척여도 텐트랑 같이 굴러떨어질 일 없을 듯.

아니 그런데 집순이 방에는 티비가 없음. 그래서 무료한 시간을 어떻게 보낼까? 하고 봤더니 입구가 없는 쪽에 이렇게 투명 포켓과 틈새가 있어 폰 충천하면서 유투브 보면 꿀~ 아이패드 미니까지도 가능할 듯

★ 집순이 마음에 드는 포인트 6.

찬공기 들어올 틈 없는 틈새 공략과 투명 포켓으로 안에서도 따뜻하게 무한한 스마트폰질 가능.

그렇게 방과 거실을 오가며 드러누움이 더욱 강력해짐. 거실에 깔아놓으면 집순이 부모님도 자리 차지할려고 드릉드릉 할 정도. 아 이번 겨울 더 밖에 안나가게 생겼네요~

집순이가 마음에 드는 포인트 마지막!
할인된 가격에 무.배라 더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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