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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족 필수템! 대용량 에어프라이어 추천

가족이 많을 때, 요리할 재료가 클 때 2L 에어 프라이어는 너무 작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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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필수품이 되어버린

주방의 꽃, 에어 프라이어 얘기입니다.

냉동 식품이나 고기 구워먹으면

세상 맛있으면서~

만들고 치우기는 얼마나 쉬운지

부끄러움

하지만 평범한 에어프라이어의 용량은

제 위장을 채우기엔 턱없이 작더라구요...?

조금 더 욕심내서 대용량 에어프라이어를 들여보려고 합니다.
리터별 추천 에어프라이어들 공개!
3.5리터: 모던하임 에어프라이어

에어프라이어로 해먹으면 맛있다는 치킨 요리
그 치킨 요리를 이제 더 크게 즐길 수 있습니다 후후
왜냐면 3.5L의 넉넉한 용량 덕분에

1kg짜리 토종닭도 거뜬히 들어가니까요!
왼쪽은 가슴살만 겨우 욱여넣었는데, 오른쪽은 아주 아늑하게 들어가 있는 것이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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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삽겹도 두 덩어리 꽉꽉~

먹고 또 굽고, 먹고 또 굽고 하는 귀찮음은 이제 넣어두시길!

5.6리터: 이스타 에어프라이어

우리 집은 대가족이라면 적어도 5리터 이상은 써줘야겠죠?
대체 5.6리터는 어느 정도인지 감이 오지 않아, 비교를 해봤습니다!

왼쪽부터
3.5리터>5.6리터>2리터 순!
보통의 에어프라이어가 2리터 정도인데요, 정말 많이 차이나죠?

큰 닭 한 마리를 넣어도 감자나 마늘 가득 넣어 더 구워도 될 정도의 넉넉한 평수, 보통 크기의 닭은 2마리나 들어가죠~

통삼겹 한 줄 그대로 넣는 것이 공간 낭비일 정도
큼직한 통삼겹 2~3줄 넣어 통삽겹 파티를 열까봐요!

6리터: 보랄 더쉐프 에어프라이어

근소한 차이지만 괜히 더 커보이는 6리터의 에어프라이어
튀김 바스켓의 지름이 무려 23cm나 된다고 합니다.

용량도 용량이지만, 더 좋은 점 한 가지는 공기&열 순환 효과를 더욱 증대시키기 위해 바스켓에 홈을 낸 것~
덕분에 기존 에어프라이처럼 윗면만 잘 익는 것이 아니라 아래쪽까지 잘 익는다고 합니다.
재료 넣고 다이얼만 설정해 놓으면 완벽!

6.5리터: 시메오 에어프라이어

보랄 에어프라이어보다 0.5리터 더 큰 시메오의 에어프라이어
다른 제품들과 확연히 차별화가 된 제품이기도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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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점은 바로 뚜껑이 열리고, 투명창이 있어 내부가 보이는 제품이라는 것입니다.

익은 정도를 한 눈에 알 수 있어서 자주 열어보지 않아도 괜찮고, 시원스럽게 오픈할 수 있어 음식을 넣고 꺼내기도 정말 편리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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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더 좋은 점은 내부 판이 360도 회전을 한다는 점!
아주 큰 재료만 아니라면 중간중간 뒤집을 필요가 없다고 해요.
이렇게 편리한 에어프라이어는 처음아닌가요?!
7리터: 퀸메이드 디지털 에어프라이어

대용량 에어프라이어의 끝판왕이 등판했습니다.
주인공은 바로 7리터의 퀸메이드 에어프라이어
다른 제품들과는 달리 세련된 디지털 타입인 것도 남다른 부분입니다.

7 리터 용량으로 어느 정도의 요리가 가능하냐~ 물으신다면,
1.2kg짜리 닭 2마리를 거뜬하게 품을 정도랄까요?
한 번의 요리로 둘이서 1인 1 닭 할 수 있단 말입니다!

크기 때문에 어느정도 무거운 건 감수해야할 부분이죠.
그래서 편하게 옮길 수 있도록 상단에 손잡이가 있답니다.
간편히 들어 안전하게 이동!

의지왕
우리 집 먹방 스케일에 알맞은 대용량 에어프라이어로, 모두의 입에 평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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