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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쇼핑

[이벤트 마감] 남자의 다리털 어떻게 생각하세요?

바디트리머가 필요한 그를 위해 댓글을 남겨주세요. 깜짝 선물이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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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다리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너무 많아도 싫지만, 아예 없는 것도 싫어요.

남자의 다리털에 대한 여자들의 생각!

사실 남자들에게도 다리털은 늘 고민의 대상이죠?

제모하기에는 과정과 고통이 두렵고,

그냥 놔두기에는 또 신경쓰이기도 하고~

하지만 이 모든 고민은 이제 끝!

왁싱과 쉐이빙 사이,

특별한 트리머를 소개할게요.

내 남자를, 나를 가꾸는 작은 선택, 바디트리머!

바디트리머는 이름처럼

다리털의 숱을 정리해주는 제품이에요.

털을 아예 뽑아버리는 왁싱이나

깎아주는 쉐이빙과는 또 다른 신개념 아이템이죠!

털의 길이와 양에 따라
칼날의 종류를 골라 쓸 수 있어요.
Short 부분은 길이까지 손질하고 싶을 때,
Long 부분은 길이는 유지하되
깔끔하게 숱을 정리하고 싶을 때.

다리털은 수염처럼 관리 주기가 짧지 않기 때문에,

한달에 1~2번 정도만 관리하게 되는데요. 

블락의 바디 트리머는 날렵하게 디자인 되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어요.

덕분에 선물하기에도 아주 좋겠죠?

단돈 1만원이 넘지 않는 착한 가격에

선물하기 좋은 깔끔한 패키지,

바디트리머와 깔끔한 뒷처리를 위한

페이퍼 시트까지 한 세트!

이렇게 사용해보세요!


Tip

1. 흩날리는 다리털로 잔소리 듣기 전에 페이퍼 시트를 깔아둔다. 

2. 그림에 맞춰 살포시 발을 얹는다.

(다리는 물기가 없는 건조한 상태여야 합니다.) 

3. 손으로 차분하게 누워있는 털들을 쓸어 올려준다. 

4. 트리머를 이용해 털이 난 반대 방향 또는 아래에서 위로 밀어준다. 

5. 뽑지 않고, 원래 있어야 할 곳에 깔끔한 모습으로 변신한 모습을 감상한다. 

6. 페이퍼 시트를 고이 접어 깔끔하게 뒷처리 한다.



트리머를 모르던 남자 & 써왔던 남자
직접 써봤다!
트리머를 모르던 남자

"바디 트리머라는게 있는 줄 몰랐어요.
다리 털을 자르면 더 많이 난다는 말을 들어서
그냥 털이 많은 채로 지내왔습니다.
이 바디 트리머는 모양이 예뻐서 참 좋았어요.
면도칼 같지도 않았고요.

비포 / 애프터

살면서 처음 경험해 보는 일이라 좀 어색하긴 했는데,
걱정과 달리 다리 털을 완전히 밀어내는 게 아니라 더 좋았습니다. 따갑거나 피부에 자극이 있을 줄 알았는데, 그렇지도 않았고요. 스윽 스윽 털이 잘려나가는 소리도 참 좋았네요. 어렵지 않아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트리머를 써왔던 남자

"바디 트리머를 사용한 지 올해로 3년이 됐어요.
두 가지 정도의 브랜드 제품을 사용해 봤습니다.
블락 제품을 처음 봤을 땐 바디 트리머라는 생각을 못했어요. 기존에 쓰고 있던 제품들과는 너무 다른 모양이었거든요. 인테리어 소품이라고 생각했어요.

비포 / 애프터

제가 사용하던 건 일반 면도기 형태로 생겼었는데,
손과 일직선이 되게 세로로 잡는 게 아니라
가로로 잡는 형태인 것이 인상적이었어요.
그립감이 좋아 손목에 무리가 안 가서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헤드에 털이 끼지 않아
빠르게 손질할 수 있었던 것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댓글로 바디트리머를 선물해주고 싶은 사람과
그 이유를 써주시면 추첨을 통해 2분께 블락 바디트리머를 선물로 드립니다.
(기간 : 2017년 5월 22일 ~ 5월 29일 23:59까지)

이벤트가 종료되었습니다.
다음번 이벤트에도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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