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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 알았더라면#14 -운전할 때 불편했던 것들

별건 아니지만 은근히 신경 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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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할 때 은근히 불편했던 것들!

1. 비 오는 날, 잘 안보이는 사이드 미러

아직 초보라면 가장 두려워할 비 오는 날의 운전

방울방울 맺힌 빗방울 때문에

사이드 미러가 잘 안 보여 당황스러울 때

필요한 에어로 바이저!

특별한 기술이 아닌

불어오는 바람을 이용해 빗방울을 제거하는 방식

양면테이프로 간당히 붙여주기만 하면 되니

차알못들도 쉽게 설치가 가능해요.

바람이 위에서 대각선으로 불어

물방울이 아래쪽으로 제거!

빗방울이 바로 떨어져 내려가

사이드 미러 시야가 말끔!

비 오는 날 운전도 편하게 부릉 부릉~

2.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주차권

말 안 해도 아는 장면이죠?

차를 너무 멀리 대거나 팔이 짧아 난감한 주차권 뽑기

멀고 먼 주차권 뽑으려면 

창밖에 몸 절반이 나와야 뽑을 수 있는 슬픈 현실

부끄러움은 나의 몫!!

장난감 권총같이 생긴 통행권 집게만 구비해둔다면

이제 부끄러워질 필요가 없습니다.

통행권집게를 야무지게 집어들어

버튼을 누르고

티켓이 나오면 방아쇠를 당겨 

티켓을 앙! 물고

슥~ 빼주면 끝!

3. 분명 닦았는데...

창문 더러워졌을 때

비 오는 날 작동시키는 와이퍼

오래되어 와이퍼 날이 마모되면

이상한 소리와 함께 닦아도 닦은 것 같지 않은 유리창

(아까운 워셔액이여...!)

그럴 때 필요한 와이퍼 재생기

버려질 와이퍼에 응급처치로

조금 더 오래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아이템

  1. 스펀지 또는 물티슈로 날을 깨끗이 세척
  2. 1번째 커팅 시엔 1번 홈에 끼우고, 2번째 커팅 시엔 2번 홈에 끼우기
  3. 제품을 끼운 시작점에서 끝 방향으로 쭉 밀어 커팅
  4. 커팅이 완료되면 절단면을 부드럽게 닦아주기

울퉁불퉁 손상된 와이퍼가

거의 처음 상태로 돌아가죠?

앞 유리도 이제 말끔!

딱 5초면 처음 산 상태로 돌릴 수 있고,

2회 정도 더 사용할 수 있으니

와이퍼 값 세이브~

이제 신나게 달려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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